스위스 체르마트의 해발 고도는 1620m입니다. 거리의 이동수단은 마차와 전기자동차, 자전거가 전부입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도시 정책이 철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체르마트라는 마터호른 관광의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스위스 알프스의 동화 속…
스위스 체르마트의 해발 고도는 1620m입니다. 거리의 이동수단은 마차와
전기자동차, 자전거가 전부입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도시 정책이 철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체르마트라는 마터호른 관광의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스위스 알프스의 동화 속 마을 같은 체르마트에서는 거리
곳곳에서 마터호른을 바라볼 수 있어 순간순간 압도적인 자연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오는 마터호른의 모습! 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거리
스위스 알프스 중에서도 월등히 아름다운 도시 체르마트는 해발 1620m 고지에 있는
휴양도시입니다. 멋진 카페나 호텔 등이 많으므로, 스위스 관광의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르마트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마터호른입니다. "우와!" 하고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될 정도로 압도적인 위용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자연의 위엄과 아름다움을 모두 느낄 수 있어 깊은 인상을 주는 산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출입 금지! 공기가 너무 맑은 체르마트에 들어가려면.
이탈리아와의 국경에 가까운 그곳에 있는 체르마트는 내연기관 자동차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개인 여행자는 물론, 단체 관광 여행으로도 버스나 자동차로 도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도시에서 5㎞ 떨어져 있는
테쉬(Täsch) 마을에서 셔틀 열차로 갈아타야 합니다. 약 12분 소요됩니다. 테쉬마을의 역에는 2100여 대가 주차 가능한
대형 주차장도 있고, 셔틀 열차 역시 큰 짐도 수납 가능한 전차로 자주 운행되니 큰 불편이 없습니다. 체르마트의 거리를 달리는
교통수단은 전기자동차와 마차뿐입니다. 청정하고 맑은 공기의 거리에 들어서면 여행의 추억으로 작은 버스나 카트처럼 보이는
전기자동차를 타보는 건 어떨까요? 가솔린차와 같은 큰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길을 걸을 때 조용히 다가오는 전기 차량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옥한 알프스 토양에서 흐르는 강은 유백색의 코발트블루
마터호른 기슭에 있는 체르마트는 꽃으로 수 놓인 스위스다운 옛 민가와 산장 풍의
건물이 늘어서 있고, 마터호른을 비롯한 알프스산맥의 풍경을 배경으로 동화책 세계와 같은 아기자기함이 가득합니다. 또 도시를 흐르는
강에는 눈이나 빙하가 녹아 나올 때, 알프스의 암석 등도 함께 녹아 스며들기 때문에 햇빛이 그 미립자와 부딪쳐 강의 색이
코발트블루나 에메랄드그린으로 보입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비치는 색상은 다르지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색의
아름다운 강도 놓치지 마세요!
고르너그라트(Gornergrat) 전망대와 수네가(Sunnegga) 전망대로!
알프스 관광거점
체르마트는 마터호른을 비롯한 알프스산맥 등반의 거점이 되는 도시입니다. 일 년 내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알프스는 스키어나 스노보더의 성지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특히 여름 시즌에는 오래된 거리 산책은
물론, 아기자기한 고산식물이 피는 알프스산맥 트레킹, 산악철도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걸린 로프웨이를 이용해 알프스의 빙하를
보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고르너그라트 등산철도를 이용하면 해발 3089m의 전망대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눈앞에
4000m 높이의 봉우리가 연출하는 장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빙하의 절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도 즐길 수 있어요.
체르마트에서 바라보는 마테호른
마터호른이 다른 알프스의 산들과 다른 점은 주위에 시야를 가리는 다른 산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시시각각 변하는 산의 모습은 햇빛과 구름의 흐름마저 조율하는 것처럼 보이며 산이 이 공간을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깎아지른 바위 표면이 거룩하기까지 한 마터호른은 일찍 일어나면 아침 햇살에 황금처럼 빛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알프스의 경치는 방문객을 압도하는 매력이 가득합니다.
그중에서도 체르마트는 휴양지 도시로서, 호텔과 리조트도 많이 있으므로 관광하기 편리하고 무엇보다 공기가 너무나 맑고 깨끗합니다.
한 번쯤 보고 싶은 알프스의 산들은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