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파르마 (Citypharma) 위치 : 26 Rue du Four, 75006 Paris 가는법 : 지하철 4호선 생 제르맹 데 프레 역, 메트로 10호선 마비욘 역에서 도보 2분 영업 시간 : 월요일 ~ 금요일 8:30 ~ 21:00, 토요일 9:00 ~ 21:00 공식 사…
파리 여행이라고 하면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을 떠올리는데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여행사 직원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파리 좌안(Rive Gauche, 세느강 남쪽) 입니다. 대학가로 유명한 라틴지구,
세련된 가게가 많은 생 제르맹 데 프레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파리의 좌안?
파리는 20개의 행정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도시 한가운데로 세느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세느강을 사이에 두고 북쪽이 우안, 남부를 좌안이라고 부릅니다. 강이 바다로 흐르는 방향에 따라 좌우를 구분한 것에
근거한 것이며 강에 있는 섬들은 자연적으로 좌안과 우안,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관광 명소로 유명한 개선문과 샹젤리제,
루브르 박물관 등은 우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좌안은 파리 시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예를 들어, 파리의
유명 대학인 소르본 대학은 파리 좌안 5구와 6구에 걸쳐 있습니다. 파리 5구와 6구는 라틴 쿼터(지구) 라고 합니다. 한때 이
곳의 대학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라틴어로 의사소통을 한 것에서 유래하였으며 라틴어 지구 라는 뜻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이외에도 세느
강 좌안의 생 제르맹 데 프레 지역은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생 제르맹 데 프레 교회(Quartier
Saint-Germain-des-Prés)를 중심으로 한 파리 6구와 7구에 걸친 지역입니다.
특히 생 제르망은 17세기 ~ 19세기에 걸쳐 귀족의 저택이 지어진 고급 주택가로,
1930년대부터 파리의 번화가로 발전했습니다. 옛날부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이는 지역으로 지금도 세련된 카페와 파리 최고의
부티크 샵이 많이 위치한 거리로 유명합니다. 라틴 지구는 젊음의 도시로 저녁이 되면 음식점과 술집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모여
듭니다. 그래서 학생을 위한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하며 여행객들에게도 매력적입니다. 생 제르맹 데 프레는 서울의
가로수길과 같은 분위기로 걷는것 만으로도 훌륭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시티 파르마(Citypharma)에서 미용 · 코스메틱 아이템 쇼핑
다양한 화장품과 향수 브랜드가 있는 뷰티의 도시 파리에서는 저렴하게 코스메틱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용 · 코스메틱 관련 제품을 쇼핑하고 싶은 분들에게 시티
파르마(Citypharma)를 추천합니다.
파리의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한국의 30% ~5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시티 파르마는 생 제르맹 데 프레 역에서 도보 2분거리, 크루니 광장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1층은 미용 · 코스메틱 아이템을 중심으로, 2층은 약이 놓여져
있습니다.
1층에는 프랑스 유명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
아벤느(Avene), 눅스(Nuxe), 바이오더마(Bioderma) 제품이 각각 진열대에 빽빽이 늘어서 있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상품도 다수 있습니다.
당연 합니다만 한국어 표기는 어디에도 없고 영어 표기도 찾기 힘듭니다. 따라서
프랑스의 기본적인 미용 단어는 알아 두고 가야합니다.
시티 파르마 (Citypharma)
위치
: 26 Rue du Four, 75006 Paris
가는법 : 지하철 4호선 생 제르맹 데 프레 역, 메트로
10호선 마비욘 역에서 도보 2분
영업 시간 : 월요일 ~ 금요일 8:30 ~ 21:00, 토요일 9:00 ~
21:00
공식 사이트 : https://pharmacie-citypharma.fr/
파리의 미식여행 비스트로 르 콩트와르 뒤 르레(Le Comptoir du
Relais)
파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정말 현지인에게 사랑 받는 가게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느 강 좌안에는 파리지엥들이 즐겨찾는, 그러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르 콩트와르 뒤 르레(Le Comptoir du Relais)」는 개점
전부터 손님들이 줄 서있는 최고로 인기 있는 맛집입니다.
파리의 최고급 호텔 호텔 크릴론의 전 수석 요리사가 운영하는 식당으로도 유명합니다.
가격도 €20 ~ 수준으로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테라스 좌석이 많아
개방적인 구조 역시 특이한 점입니다. 평일 디너는 예약이 필수이지만 6개월치 예약이 꽉 찼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심과 주말에는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개점 시간에 맞춰 찾아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 제르맹 데 프레 지역의 세련된 거리를 바라보며 맛있는 요리를 드셔보세요.
르 콩트와르 뒤 르레 (Le Comptoir du
Relais)
위치 : 9 carrefour de lOdéon 75006 Paris
France
가는법 : 지하철 4호선, 지하철 10호선 오데옹 역에서 도보 1분
영업 시간 : 평일
12:00 ~ 18:00, 20:30 ~ 23:00 / 토요일 12:00 ~ 23:00
※ 주말과 점심은 예약
불가, 평일 디너 예약만 가능
공식 사이트 :
https://www.hotel-paris-relais-saint-germain.com/en/restaurants/le-comptoir
부담없는 가격의 맛있는 디저트를 원한다면
한끼에 20유로가 넘은 식사가 부담스럽다면 브랑제리와 제과점을 추천합니다.
간편한 브런치와 디저트를 살 수 있습니다. 세느 강 좌안 지역은 대학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의 디저트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몇 군데를 추천하며 거리를 산책하다 잠깐 들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메종 뮤로(Maison Mulot)
파리 6구에 있으며 줄무늬의 지붕이 눈에 띄는 제과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밀푀유,
케익, 에끌레어, 타르트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종 뮤로 (Maison Mulot)
위치 : 76, rue de seine 75006 paris
영업 시간 : 매일 7:00 ~ 20:00
공식
사이트 : https://www.maison-mulot.com/
디저트를 들고 뤽상부르 공원에서 하루를 마무리
아기자기한 디저트 가게에서 빵을 고른 후 어디로 가야 하나요? 호텔? 길거리?
이왕이면 운치 있는 파리의 공원으로 가는건 어떨까요?
파리 시내에는 많은 공원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곳은 세느 강 좌안 파리 6구에
있는 뤽상부르 공원 입니다. 넓은 정원이 펼쳐져 파리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뤽상부르 공원에는 커다란 분수가 있으며 분수 주위에 야외용 의자가 널려 있습니다.
파리의 공원에는 한국처럼 고정된 벤치보다는 이동이 가능한 간이 의자가 무작위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렌지색 석양에 물드는 하늘과 시원한 분수 소리와 파리 시민의 유쾌한 웃음속에 있자면
마치 파리 시민이 된 것같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뤽상부르 공원 (Jardin du
Luxembourg)
위치 : 15 rue de Vaugirard 75291
PARIS
가는법 : 지하철 4호선, 10호선 오데옹 역에서 도보 약 5분
공식 사이트 :
http://www.senat.fr/visite/jardin/index.html
꾸밈이 없는 파리를 느껴보고 싶다면 파리 좌안을 여행하세요
볼 거리가 너무 많아 아무래도 유명 관광 명소 위주로 둘러 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간에 쫓겨 마치 한국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수 많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여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천천히 산책을 하고 싶은 파리의 거리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꼭 세느 강
좌안을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