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과 아름다운 경치를 하루 동안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고도 톨레도의 주요 정보와 볼거리를 소개 합니다.
세계유산과 아름다운 경치를 하루 동안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고도
톨레도의 주요 정보와 볼거리를 소개 합니다.
톨레도는 어떤 곳인가
스페인 중부 카스티야 라만차 주의 평원지대에서 언덕 위에 세워진 고대 도시입니다.
톨레도 대성당을 비롯한 역사적인 건물과 고대 로마, 서고트 왕국, 후우마이야 왕조 등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마드리드에서는 73.3㎞ 약 1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당일치기 관광도 할 수 있지만 고도의 아름다운 야경을 본다면
숙박하고 차분히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톨레도를 즐기는 방법 첫 번째, 고대 도시의 거리를 산책
톨레도를 여행했을 때는 느긋하게 산책을 하면서 중세 유럽의 정서를 느끼는 거리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톨레도에는 역사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지만 먼저 그 땅에 뿌리내린 문화와 생활을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사는 일반 가정집이 있는 거리는 도시 본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차분히 산책하는 것으로
스페인의 문화와 생활의 풍경을 접하고 한국과는 또 다른 풍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도의 거리풍경으로 바쁜 일상과
도시의 복잡함도 잊은 채 가슴 깊이 스며드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톨레도를 즐기는 방법 두 번째 볼거리가 가득한 카테드랄(톨레도 대성당) 방문
톨레도의 최고 관광지인 톨레도 대성당(Santa Iglesia Catedral
Primada de Toledo). 스페인에 있는 가톨릭의 중심이자 총본산이기도 합니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외관과 함께 전시된
명화 및 조각 등의 예술 작품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13세기부터 15세기에 건조된 중세의 성당으로 착공부터 완성까지
27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톨레도의 역사, 예술, 문화 등을 접하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톨레도를 즐기는 방법 세 번째 역사 있는 종교유적 순례
톨레도 대성당뿐만 아니라 톨레도에서는 중세부터의 역사가 응축된 성당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톨레도에는 산토 토메 성당/트랜시트 유대 교회/산타 마리아 라 블랑카 성당/산 후안 데 로스 레이예스 교회 등이 있어
차분히 고도의 경관과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산토 토메 성당 (Iglesia de Santo Tomé)
12세기에 건축된 교회로 상징적인 모사라베 탑과 엘 그레코의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트랜시토 유대 교회 (Sinagoga del Transito)
14세기에 건축된 교회로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이주한 유대인 세파르딤의 박물관입니다.
-산타 마리아 라 블랑카 유대교회 (Sinagoga de Santa María la
Blanca)
톨레도에 남아있는 최고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대교
예배소·학교(시나고그)입니다. 비록 유대교 교회이긴 하지만, 이슬람교도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산 후안 데 로스 레이예스 교회(San Juan de los Reyes)
1476년에 가톨릭이 카스티야 왕위계승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만들어진
교회입니다. 아름다운 조각과 회랑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톨레도를 즐기는 방법 네 번째 엘 그레코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
엘 그레코 미술관은 유명 화가 엘 그레코(El Greco)의 예술 작품을 수집할
목적으로 20세기 초에 만들어진 미술관입니다. 엘 그레코가 살던 집을 개축해 건조했으며, 실내에는 작업실을 비롯해 서재에서 침실,
부엌 등도 재현했습니다. 물론 엘 그레코가 남긴 수많은 예술품도 전시되어 있어 톨레도 관광의 핵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중세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눈과 피부를 통해 차분히 즐겨보세요. 엘 그레코가 평생 남긴 작품에는 종교화가 85%를 차지하고 있어
역사가 살아있는 고대 성당이 많이 남는 톨레도와 잘 어울립니다.
톨레도를 즐기는 방법 다섯 번째 미라도르 전망대(Mirador Del
Valle)에서의 야경 감상
톨레도의 매력은 역사 있는 건축물뿐만 아니라, 고즈넉한 거리풍경의 아름다움도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낮의 풍경, 고도를 아름답게 감싸고 있는 해 질 녘의 풍경, 그리고 환상적인 야경…. 미라도르
델 바예에서는 그 경치 자체가 예술인 듯한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톨레도 대성당과 수많은 성당 등
옛 도읍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명소이지만, 언제라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톨레도에서의
역사적인 거리와 성당을 방문한 후 전망대에서부터 야경을 감상하며 몸도 마음도 치유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광경을 즐겨보세요.
톨레도를 즐기는 방법 여섯번째 알카사르(Calle de la Union
군사박물관)에서 전쟁의 역사를 알다.
톨레도 높은 언덕에 자리 잡은 명소로 1936년 스페인 내전으로 붕괴하였지만 현재는
고대 로마에서 중세에 이르는 중화기와 각종 무기, 군복, 모형 등이 전시된 군사박물관으로 재건되었습니다. 스페인의 전쟁역사와
관련된 모든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어 전쟁의 비참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인류의 역사 그 자체인, 각지에서 일어난 전쟁의
역사를 아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해발 548m 언덕에서 바라보는 고도의 경치도 알카사르의 볼거리입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진 아름다운 박물관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고도 톨레도로 시간여행을 떠나 세계유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에서 차분히
하루를 즐기고, 추억에 남는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