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제임스·그린파크
버킹엄 궁전에서 그린 파크까지 이어지는 런던 왕실 자취 관람
번호는 걷는 순서입니다. 색이 채워진 번호가 출발과 도착 지점입니다.
걷기 49분 + 관람 3시간 50분. 내부 관람이 많아 이 코스 하나로 하루의 대부분을 씁니다.
출발 · 그린 파크 (지하철 Green Park역 바로 앞)
도착 · 덕 아일랜드 코티지 (지하철 St James's Park역 도보 5분)
추천 시간대 · 오전 10시~오후 4시
본 코스는 버킹엄 궁전을 중심으로 세인트제임스 공원과 인근 역사적 건물들을 체계적으로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캐나다 기념비와 알렉산드라 왕비 기념비를 통해 영국과 연관된 다양한 역사적 기념을 조명하며, 스펜서 하우스, 랭커스터 하우스, 세인트제임스 궁전 같은 왕실 관련 건축물에서 영국 왕조의 위엄과 전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커링 플레이스와 존 롭, 블루 브리지 그리고 덕 아일랜드 코티지를 포함해 공원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런던 도심 공원 가운데 드물게 꽃밭이 거의 없고 나무와 잔디만 있는 공원입니다. 옛 전염병 매장지였기 때문에 꽃을 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 도보 7분 (439m)
물이 얇게 흘러내리는 화강암 경사면에 단풍잎이 새겨져 있습니다. 두 차례 세계대전에서 영국 편에 서서 싸운 캐나다인을 기립니다.
↓ 도보 6분 (389m)
다이애나비의 친정인 스펜서 가문이 18세기에 지은 저택입니다. 런던에 원형 그대로 남은 몇 안 되는 귀족 대저택이고, 내부는 일요일에만 공개합니다.
↓ 도보 4분 (259m)
정부가 국빈 행사에 쓰는 저택입니다. 궁전 내부보다 화려해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버킹엄 궁전 실내 장면을 찍을 때 자주 이 건물을 씁니다.
↓ 도보 3분 (194m)
헨리 8세가 지은 붉은 벽돌 궁전입니다. 버킹엄으로 옮기기 전까지 왕실의 공식 거처였고, 지금도 외국 대사는 형식상 '세인트제임스 궁정'으로 파견됩니다.
↓ 도보 1분 (89m)
좁은 나무 통로를 지나야 나오는 런던에서 가장 작은 공공 광장입니다. 영국에서 마지막 결투가 벌어진 자리로 전해집니다.
↓ 도보 1분 (50m)
1866년부터 수제화를 만들어 온 구두점입니다. 진열장에 손님 발 모양을 그대로 깎은 나무 목형이 놓여 있어, 물건보다 그 목형이 볼거리입니다.
↓ 도보 4분 (244m)
말버러 로드 담장에 붙은 아르누보 청동 기념비입니다. 관광 동선 바로 옆인데도 대부분 그냥 지나칩니다.
↓ 도보 8분 (566m)
국왕이 런던에 있을 때는 지붕에 왕실기가, 없을 때는 유니언 잭이 올라갑니다. 깃발만 봐도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도보 1분 (72m)
궁전 정문 앞 원형 교차로의 흰 대리석 기념비입니다. 교대식 때 사람이 가장 많이 올라서는 자리라, 자리를 잡으려면 시작 4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 도보 7분 (453m)
세인트제임스 공원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동쪽으로는 런던아이와 화이트홀 지붕이, 서쪽으로는 버킹엄 궁전이 물 위에 겹쳐 보입니다.
↓ 도보 7분 (487m)
호수 동쪽 끝의 작은 오두막입니다. 공원 새를 돌보던 관리인의 집이었고, 이 부근이 펠리컨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넣으면 소요 시간이 늘어납니다 — 웰링턴 배럭스 (근위대 병영), 디아나 여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