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치
범선부터 왕실 공원까지, 그리니치의 풍부한 해양과 문화 유산 여행
번호는 걷는 순서입니다. 색이 채워진 번호가 출발과 도착 지점입니다.
걷기 20분 + 관람 4시간 55분. 내부 관람이 많아 이 코스 하나로 하루의 대부분을 씁니다.
출발 · 커티 삭 (DLR Cutty Sark역 도보 2분 (또는 템스강 보트))
도착 · 그리니치 공원 (그리니치 공원에서 DLR Cutty Sark역 도보 15분)
추천 시간대 · 오전 10시~오후 4시
이 코스는 1869년에 건조된 쾌속 범선 ‘커티 삭’ 방문부터 시작하여, 강 아래를 지나는 보행자 터널을 통해 그리니치의 역사 깊은 시장과 성당, 그리고 해양박물관과 영국 최초의 고전주의 건축물 퀸스 하우스까지 아우릅니다. 마지막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 공원인 그리니치 공원에서 도심과 맞닿은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와 자연,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정입니다.
1869년에 만든 차 운반용 쾌속 범선입니다. 배 전체를 유리 바닥 위로 들어 올려 놓아, 선체 밑을 걸어 다니며 아래에서 올려다볼 수 있습니다.
↓ 도보 1분 (70m)
1902년에 뚫은 강 밑 보행 터널입니다. 부두 노동자들이 강 건너로 출근하려고 만들었고, 지금도 무료이며 반대편까지 걸어서 10분입니다.
↓ 도보 3분 (185m)
지붕이 덮인 아담한 시장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음식 좌판의 밀도가 높아, 런던 시내 대형 시장보다 값이 눅고 줄이 짧습니다.
↓ 도보 3분 (177m)
호크스무어가 지은 교회입니다. 헨리 8세가 여기서 세례를 받았고, 1012년 이 자리에서 살해된 대주교 알피지를 기려 세운 자리 위에 서 있습니다.
↓ 도보 5분 (341m)
영국 해양사를 모은 박물관으로 입장은 무료입니다. 넬슨이 트라팔가 해전에서 총을 맞았을 때 입고 있던 제복이 구멍까지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도보 2분 (131m)
영국 최초의 고전주의 건축물로 꼽히는 흰 저택입니다. 가운데의 튤립 계단은 기둥 없이 나선으로 떠 있어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 도보 6분 (409m)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 공원입니다. 언덕 위 왕립천문대에 본초자오선이 지나가고, 그 앞 잔디밭에서 카나리 워프의 고층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넣으면 소요 시간이 늘어납니다 — 트라팔가 태번, 넬슨 제독상, 벨로 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