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페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런던 명품 거리 탐방
번호는 걷는 순서입니다. 색이 채워진 번호가 출발과 도착 지점입니다.
걷기 44분 + 관람 3시간 0분. 반나절 단위라 오전·오후로 다른 코스와 묶을 수 있습니다.
출발 · 포트넘 앤 메이슨 (지하철 Piccadilly Circus역 도보 5분)
도착 · 셀프리지스 '시간의 여왕' (지하철 Bond Street역 바로 앞)
추천 시간대 · 오전 11시~오후 5시
이 코스는 메이페어 지역을 중심으로 세련된 명품 상점과 역사적인 장소를 도보로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포트넘 앤 메이슨과 벌링턴 아케이드에서 전통적인 영국 럭셔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새빌로 15번지와 클래리지를 비롯한 고급 상점과 호텔에서는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버클리 스퀘어 50번지와 브룩가 25번지는 이 지역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보여 주며, 헤이우드 힐 서점에서는 독특한 서적과 문화적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셀프리지스의 '시간의 여왕' 조각과 처칠·루스벨트 벤치 조각은 메이페어 지역의 예술성과 역사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명소입니다. 이 투어는 런던의 고급스러운 매력과 역사적 깊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1707년에 문을 연 식료품점입니다. 지하 홍차 매장이 본편이고, 정면 시계는 매시 정각에 창업자 두 사람의 인형이 나와 서로 인사를 합니다.
↓ 도보 4분 (295m)
1819년에 지은 유리 지붕 상가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아케이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원래는 옆집 정원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던지지 못하게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 도보 3분 (220m)
맞춤 양복을 뜻하는 '비스포크'라는 말이 나온 거리입니다. 한 벌에 60시간 넘게 손이 들어가고, 지하 작업장에서 재단하는 모습이 창밖으로 보이는 집도 있습니다.
↓ 도보 3분 (194m)
본드 스트리트 한복판 벤치에 두 사람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의 조각입니다. 가운데가 비어 있어 관광객이 그 사이에 앉아 사진을 찍습니다.
↓ 도보 5분 (347m)
런던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집입니다. 지금은 고서점이 들어 있고, 광장의 플라타너스는 1789년에 심은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나무입니다.
↓ 도보 4분 (279m)
1936년에 문을 연 작은 서점입니다. 작가 낸시 미트퍼드가 전쟁 중 여기서 일했고, 지금도 고객에게 맞춰 책을 골라 배송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 도보 12분 (776m)
1856년부터 왕족과 국빈이 묵어 온 호텔입니다. 로비의 아르데코 장식은 1930년대의 것이 그대로 남아 있고, 투숙하지 않아도 애프터눈 티 예약은 받습니다.
↓ 도보 3분 (188m)
헨델이 36년을 살며 <메시아>를 쓴 집이고, 바로 옆 23번지는 200년 뒤 지미 헨드릭스가 살던 집입니다. 두 집을 하나로 묶어 박물관으로 씁니다.
↓ 도보 9분 (623m)
백화점 정문 위 시계를 떠받친 조각상입니다. 창업자 셀프리지가 '진열창은 무대'라는 생각으로 만든 쇼윈도 문화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넣으면 소요 시간이 늘어납니다 — 로열 아카데미 (기획전 관람), 모리스 세드웰 (새빌로 양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