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더크·런던브리지
런던의 상징적 다리와 활기찬 시장을 잇는 도심 산책
번호는 걷는 순서입니다. 색이 채워진 번호가 출발과 도착 지점입니다.
걷기 27분 + 관람 3시간 35분. 내부 관람이 많아 이 코스 하나로 하루의 대부분을 씁니다.
출발 · 타워 브리지 (지하철 Tower Hill역 도보 8분)
도착 · 크로스본스 정원 (지하철 Borough역 도보 5분)
추천 시간대 · 오전 10시~오후 3시 (시장은 오후 4시 무렵 정리)
이 코스는 런던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타워 브리지에서 시작하여, 근처 헤이스 갤러리아와 제임스 브레이드우드 기념상을 거쳐 런던 브리지로 이어지는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구간을 걷습니다. 서더크 대성당의 웅장함을 감상한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버러 마켓에서 전통과 현대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조지 인과 크로스본스 정원처럼 특색 있는 장소들이 포함되어, 타워브리지 구역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1894년에 놓인 도개교입니다. 지금도 큰 배가 지나갈 때 다리를 들어 올리고, 그 시각은 미리 공지되므로 맞춰 가면 배가 지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 도보 10분 (677m)
차를 부리던 부두를 유리 지붕으로 덮어 만든 상가입니다. 가운데의 움직이는 배 모양 조각이 이 공간의 상징이고, 비 오는 날 잠시 피하기 좋습니다.
↓ 도보 3분 (188m)
근대적인 소방 조직을 처음 만든 인물의 흉상입니다. 1861년 바로 이 부근 창고 화재를 지휘하다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습니다.
↓ 도보 4분 (254m)
동요로 유명한 그 다리인데, 지금 것은 1973년에 놓은 밋밋한 콘크리트 다리입니다. 관광객이 기대하고 왔다가 실망하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 도보 2분 (125m)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 교회 건물 중 하나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동생이 여기 묻혀 있고, 안쪽에 셰익스피어 기념상과 그의 희곡 장면을 담은 스테인드글라스가 있습니다.
↓ 도보 2분 (149m)
1,000년 가까이 이어진 식료품 시장입니다. 치즈 토스티와 굴, 파에야를 파는 노점이 몰려 있고, 시식만 돌아도 배가 부를 만큼 인심이 좋습니다.
↓ 도보 2분 (148m)
런던에 하나 남은 회랑식 여관입니다. 마차 시대에 손님이 2층 발코니로 드나들던 구조가 그대로 남았고, 지금은 내셔널 트러스트가 소유한 펍입니다.
↓ 도보 4분 (277m)
중세부터 매장을 거부당한 사람들이 묻히던 무연고 묘지입니다. 지금은 주민들이 가꾸는 추모 정원이 되었고, 철문에 리본과 이름표가 빼곡히 묶여 있습니다.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넣으면 소요 시간이 늘어납니다 — HMS 벨파스트 (군함 내부 관람), 옛 수술실 박물관, 더 샤드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