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 루브르·튈르리
팔레 루아얄 정원과 유리 피라미드를 지나 3,300년 된 오벨리스크까지
번호는 걷는 순서입니다. 색이 채워진 번호가 출발과 도착 지점입니다.
걷기 36분 + 관람 3시간 0분. 반나절 단위라 오전·오후로 다른 코스와 묶을 수 있습니다.
출발 · 팔레 루아얄 정원 (지하철 1·7호선 Palais Royal–Musée du Louvre역)
도착 · 룩소르 오벨리스크 (지하철 1·8·12호선 Concorde역)
추천 시간대 · 이른 오전 또는 일몰 전
카루젤 개선문의 아치 사이에 서면 루브르에서 콩코르드, 개선문, 라데팡스까지 한 줄로 뻗은 '왕의 축'이 눈으로 보입니다. 이 코스는 그 선을 따라 걷는 구성이라, 루브르 내부 관람은 따로 떼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혁명의 여론이 처음 끓어오른 회랑 정원, 유리 피라미드가 정면으로 보이는 루브르 회랑의 카페, 달리가 30년을 묵은 호텔을 지나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광장에 닿습니다. 마지막 3,300년 된 이집트 오벨리스크 앞에서 뒤돌아보면 걸어온 축이 한 줄로 정리되고, 걷는 내내 시야가 트여 있어 사진이 잘 나옵니다.
회랑으로 둘러싸인 직사각형 정원입니다. 혁명의 여론이 처음 끓어오른 자리이면서, 지금은 파리에서 가장 조용한 정원 중 하나입니다.
↓ 도보 4분 (280m)
코메디 프랑세즈 앞 광장입니다. 구슬을 엮은 듯한 현대식 지하철 입구가 있습니다.
↓ 도보 3분 (233m)
루브르 회랑에 자리한 카페입니다. 테라스에서 유리 피라미드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 도보 4분 (281m)
개선문과 라데팡스로 이어지는 왕의 축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아치 사이로 정렬해 서면 축이 한눈에 보입니다.
↓ 도보 2분 (127m)
I. M.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입니다. 야간 조명이 켜지면 광장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도보 4분 (250m)
루브르 서쪽 날개에 있습니다. 가구와 패션, 디자인 컬렉션이라 관람 부담이 훨씬 가볍습니다.
↓ 도보 8분 (538m)
1903년 문을 연 살롱 드 테입니다. 진한 핫초콜릿이 간판이고, 대기가 길면 테이크아웃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도보 1분 (61m)
리볼리 거리의 고전 호텔입니다. 달리가 30년간 묵던 곳입니다.
↓ 도보 5분 (346m)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광장입니다. 파리에서 가장 넓습니다.
↓ 도보 4분 (257m)
3,300년 된 이집트 오벨리스크입니다. 여기서 뒤돌아보면 걸어온 축이 한 줄로 정리됩니다.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넣으면 소요 시간이 늘어납니다 — 호텔 레지나, 루브르 사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