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구 좌안
1686년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와 6세기 성당을 지나 일몰의 다리까지
번호는 걷는 순서입니다. 색이 채워진 번호가 출발과 도착 지점입니다.
걷기 34분 + 관람 2시간 20분. 반나절 단위라 오전·오후로 다른 코스와 묶을 수 있습니다.
출발 · 생미셸 분수 (지하철 4호선 Saint-Michel역)
도착 · 퐁데자르 (지하철 7호선 Pont Neuf역)
추천 시간대 · 오후 2시~일몰
걷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긴 코스입니다. 르 프로코프는 1686년에 문을 연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로 볼테르와 루소가 드나들었고, 되 마고는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자리였으며, 바로 옆 카페 드 플로르의 2층은 지금도 글 쓰는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그 사이를 6세기에 창건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과 치즈·과일·꽃 가게가 이어지는 시장 골목이 메웁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들어가 쉬다 나오면 되고, 마지막 퐁데자르에서 루브르 쪽으로 해가 지는 것을 보면 끝납니다. 며칠씩 걷는 일정 중간에 체력을 회복하는 날로 넣기 좋습니다.
좌안의 관문입니다. 대천사 미카엘 분수 앞은 파리 학생들의 전통적인 약속 장소입니다.
↓ 도보 7분 (445m)
1686년 문을 연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입니다. 볼테르와 루소가 드나들던 곳입니다.
↓ 도보 8분 (558m)
치즈와 과일, 꽃 가게가 이어지는 시장 골목입니다. 이 코스에서 가장 파리다운 구간입니다.
↓ 도보 3분 (227m)
6세기에 창건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종탑에 로마네스크 원형이 남아 있습니다.
↓ 도보 1분 (47m)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자리였습니다. 지금은 관광지 가격이지만 테라스 값은 합니다.
↓ 도보 1분 (48m)
되 마고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실내 2층이 조용해서 글 쓰는 사람들이 여전히 앉아 있습니다.
↓ 도보 11분 (704m)
1775년에 지은 건물입니다. 강변에 면한 신고전주의 파사드와 현대미술 기획전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도보 4분 (261m)
보행자 전용 목재 다리입니다. 자물쇠는 철거되었고 지금은 루브르 방향 일몰 전망대 역할을 합니다.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넣으면 소요 시간이 늘어납니다 — 클뤼니 중세 박물관, 뤽상부르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