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구 방돔·마들렌
보석상의 8각 광장과 오트 쿠튀르가 태어난 골목, 만국박람회장까지
번호는 걷는 순서입니다. 색이 채워진 번호가 출발과 도착 지점입니다.
걷기 43분 + 관람 2시간 0분. 반나절 단위라 오전·오후로 다른 코스와 묶을 수 있습니다.
출발 · 르 그랑 베푸르 (지하철 1·7호선 Palais Royal역)
도착 · 처칠 동상 (지하철 1·13호선 Champs-Élysées–Clemenceau역)
추천 시간대 · 오전 11시~오후 5시
샤넬은 1910년 캉봉 21번지의 모자 가게에서 시작했고, 열 걸음 떨어진 31번지가 최초의 부티크이자 지금도 본점입니다. 위층에 거울 계단과 그가 쓰던 아파트가 그대로 있습니다. 이 코스는 20세기 패션이 어느 건물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구성이라, 상점에 들어가지 않고 겉만 보며 걸어도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나폴레옹이 왕당파를 향해 포를 쏜 계단의 총탄 자국, 노획한 대포를 녹여 만든 방돔 광장의 기둥, 아르누보 실내가 원형 그대로 남은 벨 에포크 사교계의 식당, 1900년 만국박람회장으로 지은 유리와 철골의 돔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팔레 루아얄 회랑에 있는 1784년 레스토랑입니다. 나폴레옹과 조제핀이 앉던 자리에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 도보 8분 (558m)
나폴레옹이 왕당파를 향해 포를 쏜 계단이 있습니다. 정면 벽에 총탄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 도보 7분 (444m)
8각형 광장 전체가 하나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리츠 파리와 보석상들이 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 도보 1분 (52m)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노획한 대포를 녹여 만든 기둥입니다. 파리코뮌 때 쓰러졌다가 재건되었습니다.
↓ 도보 4분 (298m)
샤넬 최초의 부티크이자 지금도 본점입니다. 위층에 거울 계단과 샤넬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 도보 1분 (67m)
1910년 샤넬이 모자 가게로 시작한 자리입니다. 브랜드의 실제 출발점입니다.
↓ 도보 5분 (359m)
아르누보 인테리어가 원형 그대로 남은 레스토랑입니다. 벨 에포크 사교계의 무대였습니다.
↓ 도보 6분 (402m)
샹젤리제 초입 로터리에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가로수 축이 눈에 띄게 넓어집니다.
↓ 도보 6분 (391m)
1900년 만국박람회장으로 지은 건물입니다. 유리와 철골로 짠 돔이 실내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 도보 4분 (275m)
그랑 팔레와 프티 팔레 사이에 있습니다. 알렉상드르 3세 다리로 이어지는 연결점입니다.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넣으면 소요 시간이 늘어납니다 — 릴 거리 7번지, 리볼리 거리 기념 명판